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64개

두 글자:34개 세 글자:149개 네 글자:126개 🎄다섯 글자: 64개 여섯 글자 이상:46개 모든 글자:419개

  • 마구리 : (1)베개의 양쪽 마구리에 대는 꾸밈새. 조그마한 널조각에 수를 놓은 헝겊으로 덮어 끼우는데, 남자의 것은 네모지고 여자의 것은 둥글다. ⇒규범 표기는 ‘베갯모’이다.
  • 지렁이 : (1)참갯지렁잇과의 하나. 몸의 길이는 20~30cm이고 가늘며 환절이 약 300개이다. 강물이 흘러드는 해변의 진흙 속에서 사는데 낚싯밥으로 쓴다. 우리나라에 분포한다.
  • 질경잇과 : (1)석죽목의 한 과. 초본이나 관목 또는 덩굴 식물로, 24속 800종이 지중해 연안과 아시아에 주로 분포한다. 우리나라에서는 1속 2종이 자란다.
  • 반드기 : (1)‘반딧불이’의 방언
  • 짓하다 : (1)걸음을 걸을 때에 두 팔을 힘차게 내젓다. (2)새가 두 날개를 펴서 퍼덕이다.
  • 죽데기 : (1)‘날갯죽지’의 방언
  • 밑송사 : (1)잠자리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바라는 바를 속살거리며 청하는 일.
  • 활량나물 : (1)콩과의 여러해살이풀. 활량나물과 비슷하나 키가 좀 작으며 잎이 손 모양으로 갈라지고 세 개의 잎으로 구성되어 있다.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데 원산 근처에 분포한다.
  • 가마우지 : (1)‘민물가마우지’의 북한어.
  • 잠자리피 : (1)볏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20~30cm이며, 잎은 실 모양이고 안쪽으로 말린다. 6~7월에 연한 풀색의 꽃이 피고 갯가 풀밭에서 자란다.
  • 족지털 : (1)‘깃’의 방언
  • 지렁이 : (1)갯지렁잇과의 하나. 몸의 길이는 40cm, 체절은 300개 정도이며, 갈색이다. 머리는 작고 두 개의 짧은 더듬이와 다섯 개의 긴 더듬이가 있다. 바닷가 모래땅에 집을 짓고 사는데 바다낚시의 미끼로 쓴다. 한국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돌꽃지의 : (1)송라과의 수상 지의류. 지의체는 많은 갈래쪽으로 되어 있고 갈래쪽은 약간 납작하고 가지가 생기며, 누런 풀색이다. 홀씨는 자낭 속에 몇 개씩 들어 있다.
  • 벌의 가치 : (1)바닷물이 드나드는 갯벌이 보유하고 있는 자연환경적 가치. 오염 물질을 깨끗이 정화하고, 홍수나 태풍과 같은 자연 재난이나 기후 변화를 조절하며,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는 따위의 다양한 편익을 제공한다.
  • 쑥부쟁이 : (1)국화과의 두해살이풀. 높이는 30~100cm이며, 잎은 어긋나고 뒤집어진 바소 모양이다. 8~11월에 중심은 노란색이며 가장자리는 자주색인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(瘦果)를 맺으며 어린순은 식용한다. 한국, 일본, 중국, 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솜 모세포 : (1)태아의 신경관 주위에서 발생하는 상피 세포. 일부는 상의 세포, 일부는 별 아교 세포로 변형한다.
  • 강아지풀 : (1)볏과의 한해살이풀. 높이는 20~70cm이며, 7월에 엷은 녹색 또는 자주색의 꽃이 원기둥 모양의 화서로 핀다. 한방에서는 여름에 전초를 채취하여 말린 것을 약재로 쓴다.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데 강원, 경북,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대추나무 : (1)갈매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. 높이는 2~3미터이며,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. 여름에 연한 녹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건과(乾果)로 가을에 붉게 익는다. 관상용이며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제주도, 일본, 중국,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보리사초 : (1)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30~50cm이며, 잎은 흰색이 도는 연두색이다. 온몸에 털이 많고 수상화가 핀다.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전라도에 분포한다.
  • 거시랑이 : (1)‘갯지렁이’의 방언
  • 지렁이 : (1)갯지렁이의 하나. 보통 갯지렁이보다 물컹하고 발이 많이 달렸다. 낚싯밥으로 많이 쓴다.
  • 더부살이 : (1)열당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30cm 정도이며, 비늘 같은 잎이 드문드문 달린다. 뿌리줄기는 굵고 단단하며 가지는 자주색을 띤다. 5~6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를 맺는다. 약재로 쓰이고 바닷가 모래땅에서 사철쑥에 기생한다.
  • 산골도요 : (1)‘청도요’의 북한어.
  • 말래이 : (1)‘고갯마루’의 방언
  • 방동사니 : (1)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. 방동사니와 비슷하나 작은 이삭이 더욱 촘촘히 달리고 붉은빛을 띤다. 바닷가 양지쪽에서 자라는데 제주도, 진남포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거시랭치 : (1)‘갯지렁이’의 방언
  • 기름종 : (1)조기강 잉어목의 한 과. 몸은 원통형으로 길며 담수산이다. 미꾸리, 미꾸라지, 수수미꾸리, 기름종개, 참종개 따위가 있다.
  • 짓 떨림 : (1)팔다리를 쭉 펼쳤을 때 가장 현저해지는 거칠고 불규칙적인 떨림. 새가 날갯짓하는 양상과 흡사하다. 이는 어깨를 벌린 상태에서 위팔이 아래 위 방향으로 운동하는 형태를 보이는데, 주로 윌슨병에서 관찰된다.
  • 누운싸리 : (1)‘누운해변싸리’의 북한어.
  • 완두 중독 : (1)야생 완두를 먹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질환. 떨림, 강직성 하지 마비, 지각 이상 같은 신경계 증상을 특징으로 한다.
  • 모시조 : (1)모시조개를 맹물에 삶아서 국물째 먹는 국.
  • 장봉도 : (1)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장봉리 일대에 형성된 갯벌. 국내 습지 보호 구역 가운데 면적이 가장 넓은 하구 갯벌이다.
  • 개미자리 : (1)석죽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. 높이는 10~20cm 정도이며, 잎은 마주나고 선 모양이다. 5~8월에 흰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(蒴果)를 맺는다. 바닷가 갯벌이나 바위틈에서 자란다.
  • 개량조 : (1)연체동물문 백합목의 한 과. 명주개량조개, 동죽, 북방대합, 왕우럭조개 따위가 있다.
  • 고들빼기 : (1)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. 원줄기는 나무처럼 딱딱하며, 잎은 긴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다. 10~11월에 원줄기와 가지 끝에 노란 두상화가 핀다. 바닷가 바위틈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남부 해안 지대에 분포한다.
  • 거시랭이 : (1)‘갯지렁이’의 방언
  • 짓하다 : (1)날개 치는 짓을 하다.
  • 길 출혈 : (1)담도 안에서 피가 나는 일. 온쓸개관, 좌우 간관, 쓸개 따위에 기계적인 작용이 가하여지거나 거기에 염증 또는 병이 생긴 것이 원인이 되어 피가 나오는데 황달이나 빈혈 증상이 뒤따른다.
  • 물토하젓 : (1)바닷물에서 자라는 생이로 담근 젓.
  • 구더기 : (1)‘수렁’의 방언
  • 누운버들 : (1)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. 줄기는 땅으로 뻗으며, 잎은 톱니가 있고 긴 타원형이다. 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삭과(蒴果)로 5월에 익는다. 개울이나 제방의 방수림에 알맞은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.
  • 우시소리 : (1)‘우스갯소리’의 방언
  • 밑공사 : (1)잠자리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바라는 바를 속살거리며 청하는 일.
  • 해안지네 : (1)참갯지렁잇과의 하나. 몸의 길이는 7.5~10cm이고 가늘고 길며, 폭은 4~5mm이다. 등의 앞쪽만 파란 흑색, 그 밖에는 갈색이다. 체절은 95~135개이고 더듬이는 네 쌍이다. 해안에 산다.
  • 솜 홍채염 : (1)삼출물이 섬유성이며 앞방에 갯솜 덩이를 형성하는 홍채염.
  • 우스소리 : (1)남을 웃기려고 하는 말.
  • 벌투성이 : (1)갯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푸른골풀 : (1)골풀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25~50cm이며, 줄기와 열매가 푸르스름하다. 6~8월에 연한 녹색 꽃이 취산(聚繖)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(蒴果)를 맺는다. 한국, 일본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모서리 : (1)‘베갯모’의 방언
  • 거시랑치 : (1)‘갯지렁이’의 방언
  • 고사리 : (1)깃갯고사릿과의 극피동물. 고사리와 비슷하며 검은색이고 끝이 누런색이다. 길이 10~15cm의 깃 모양의 팔이 40개 정도 있는데 부러지기 쉽다. 한국, 일본 등지의 얕은 해안에 분포한다.
  • 순천만 : (1)전라남도의 순천시, 고흥군, 여수시로 둘러싸인 해수면에 생긴 갯벌.
  • 진주조 : (1)연체동물문 이매패강 익각목의 한 과. 조개 안쪽에 진주를 가지고 있다. 갈색띠진주조개, 진주조개가 있다.
  • 쥐똥나무 : (1)차나뭇과의 상록 관목. 잎은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며 가죽질이다. 초여름에 흰빛을 띤 녹색 꽃이 2~3개씩 잎겨드랑이에서 핀다. 관상용으로 재배한다.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한국, 인도, 일본, 중국,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봄맞이꽃 : (1)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5~20cm 정도이며, 잎은 넓은 피침 모양이며 잎자루가 없고 촘촘히 붙어 있다. 8~9월에 연한 붉은색 꽃이 피며 잎겨드랑이에 한 송이씩 달린다. 열매는 삭과(蒴果)이다. 바닷가 습지에서 자라는데 함경,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질경이목 : (1)쌍자엽식물 석죽아강의 한 목. 꽃잎은 5개로 유합되었으며, 갯질경잇과로 구성된다.
  • 배꼽 솜종 : (1)배꼽에 생기는 근육 모양의 종양.
  • 줄포만 : (1)전라북도 부안군 줄포면 우포리와 후포리, 보안면 유천리와 신복리 일대에 걸쳐 형성된 갯벌.
  • 기름나물 : (1)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60~100cm이며, 잎은 어긋나고 불규칙하게 갈라진 우상 복엽이다. 6~8월에 작고 흰 꽃이 겹산형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으로 9월에 익으며 어린잎은 식용한다. 바닷가나 냇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.
  • 짓하다 : (1)고개를 흔들거나 끄덕이다.
  • 하늘지기 : (1)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. 꽃줄기의 높이는 20~50cm이며, 잎은 뭉쳐나고 선(線) 모양이다. 8~9월에 잎 사이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 산방(繖房) 화서로 이삭 모양의 다갈색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(瘦果)를 맺는다. 해변의 모래땅에 나는데 한국 남부, 일본, 중국 남부, 대만, 인도,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말랭이 : (1)‘고갯마루’의 방언
  • 금불초 : (1)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. 줄기가 옆으로 자라며,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이다. 5~9월에 노란 두상화가 꽃줄기 끝에 하나씩 피고, 열매는 털이 있는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의 수과(瘦果)를 맺는다. 바닷가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제주에 분포한다.
  • 지렁이 : (1)참갯지렁잇과의 환형동물. 몸의 길이는 5~12cm이며, 지렁이와 비슷한데 납작하다. 환절(環節)이 있고 그 양쪽에는 강모가 돋는 기관이 있다. 낚싯밥으로 쓰이며 바닷가 진흙 속에 산다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41개) : 가, 각, 간, 갇, 갈, 갉, 갏, 감, 갑, 값, 갓, 강, 갖, 갗, 개, 객, 갠, 갤, 갬, 갭, 갱, 갸, 갹, 걈, 걍, 걔, 걘, 거, 건, 걸, 검, 겁, 겂, 것, 겄, 겇, 겉, 게, 겍, 겐, 겔, 겝, 겟, 겠, 겡, 겥, 겨, 격, 견, 겯, 결, 겸, 겹, 겻, 경, 겿, 곁, 계, 고, 곡, 곤, 곧, 골, 곬, 곰, 곱, 곳, 공, 곶, 곷, 곻, 과, 곽, 관, 괄, 괌, 광, 괘, 괙, 괜, 괠, 괨, 괭, 괴, 괵, 괼, 굄, 굉, 교, 굠, 굥, 구, 국, 굮, 군, 굳, 굴, 굼, 굽, 굿 ...

실전 끝말 잇기

갯으로 시작하는 단어 (201개) : 갯가, 갯가마우지, 갯가사람, 갯가상, 갯가재, 갯가잿과, 갯가지, 갯값, 갯갓, 갯강구, 갯강아지풀, 갯강활, 갯개미자리, 갯개미취, 갯거시, 갯거시랑, 갯거시랑이, 갯거시랑치, 갯거시랭이, 갯거시랭치, 갯것, 갯것가다, 갯것전, 갯것하다, 갯게기, 갯게이, 갯겨이삭, 갯고기, 갯고도리, 갯고동 ...
갯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01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갯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64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